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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최서해 | 도서출판 달림 | 1,000원 구매
0 0 274 8 0 16 2020-07-16
가난을 글로 쓰는 작가 최서해. 가난은 모든 사람에게 가장 두려움일 것이다. 작가는 가난에 대한 짧은 글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독자는 주인공이 되었다가 자식의 배고픔을 위해 도둑질을 한 아버지가 되기도 한다. 짧지만 강렬한 단편 소설 ‘인정’을 읽으며 그때 그 시절의 가난을 느껴보길 바란다. 2020년 7월 16일 편집자 드림

그 사람들

김정진 | 도서출판 달림 | 1,000원 구매
0 0 351 5 0 22 2020-07-16
희곡의 강점은 상상이 아닌 눈으로 직접 상황을 보여주고 그 인물의 감정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김정진 작가의 작품 ‘그 사람들’은 1920년 일제강점기 시절 겪었던 가난을 보여준다. 간도에 가면 희망이 생길 것이라 믿는 봉실과 자신이 나고 자란 마을을 떠나고 싶지 않은 봉실의 아들 복삼, 그리고 봉실의 어머니 맹녀.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의 애환을 느껴보길 바란다. 2020년 7월 16일 편집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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